...그대 하나 ,가슴에 담았을 뿐인데...

멋진 그대하나,

내 작은 가슴에 담았을 뿐인데,

우주를 안은 것처럼,

가슴이 차 오르고, 심장이 뛰네요..

스치는 바람도 살갑게,

제게, 인사를 건네고,

맑은 5월의 태양은 ,

더욱 눈이 부시게,

저를 감싸 안고 부서지고,

푸른 가로수는 ,앙중 맞은 손바닥으로,

하이 파이부를 건네옵니다.

왜 이리 세상은,

비온 뒤 맑은 하늘처럼,

빛나는 걸까요 ?

아니 어쩌면 이런 세상이,

제게 보이지 않았을까요 ?

그대하나 ,

가슴으로 안았을 뿐인데,

달라 보이는 세상....

?

이제야 당신을 만났을까요?

푸르른 하늘이

이리도 내 작은 가슴을

물들이는데...

그대를

그려보는 이 시간이 ,

이렇게 행복이 되는 줄...

???

이제야 ???

깨닫게 되었을까요?

우리 이 행복 ...

영원히 가슴에 안고 살아요.

세월이 우릴

데려가는 그 날까지...

*좋은 글에서 모셔왔습니다.*